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뿌 바람의행진곡/테란 (문단 편집) === 벌쳐 === || 물량 || 자원 || 점수 || 1세트 점수 || || 4기 || - || 150점 || 600점 || 1기당 150점이라는 싼 점수와 다용도로 활용가능한 마인덕분에 애용되는 유닛이다. 주 용도는 적 나오는 곳에 마인을 심어 터뜨려서 폭사를 노리는 것이다.[* 적유닛 나오는 곳에 마인이 4개정도만 박혀있어도 저글링, 마린, 드라군, 히드라가 단체로 폭사한다] 이외에도 시야확보용, 신전테러 대비용으로 전진신전 주변에 깔아둘수도 있으며, 셔틀리버 드랍과 저글링 뒷빵을 막는데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저그전에서는 울트라와 디파일러를 상대하기 위한 주요 수단으로 활용된다. 오히려 골리앗 탱크나 이레디를 쓰는것보다 효과적이다. 스플 + 높은 데미지 덕에 울트라가 함부로 달려들지 못한다. 물론 저글링, 저글링 디파상대로도 유효해서 1:1테저전에서는 벌쳐+마린이 주력으로 쓰인다. 적 나오는곳에 마인을 심었을때 적이 뭉쳐서 나오면서 한번에 터지기 때문에, 고수일수록 리스폰 타이밍을 잘 노려서 이득을 보는편이다. 싸우다가 적 유닛 다녹을것 같으면 재빨리 적 전진기지로 가서 마인을 심자. 이때 마인을 한번에 다 심지말고 리스폰구역을 ㅁ자 형태로 포위하는 느낌으로 심고 다음에 쓸 마인을 남겨둔다. 이때 마인심고 쉬프트+우클릭으로 예약무빙해두면 비비지 않고 바로 빠져나와서 다음 마인을 빠르게 심는다. 벌쳐 몇기 안남았을때는 마인 위에 벌처를 올려둬서 몸빵을 하면 된다. 벌쳐를 상대하는 요령을 알고있어야 한다. 나오는곳에 마인이 심겨져 있을경우, 테란은 맞벌쳐로 제거, 저그는 저글링 1시민만 뽑고 바로 오버로드에 태우고, 토스는 팀을 기다리거나 질럿+셔틀을 뽑아서 바로 태우면 된다. 저그는 저글링으로 마인 역대박을 노리고, 오버로드를 항상 팀 마린/리버 부대에 우클릭해서 따라다니게 해둔다. 벌쳐부대 상대는 토스의 리버, 테란의 마린/벌쳐 등에게 맡기고 정 힘들면 가디언을 뽑는게 추천된다.[* 마인 제거하고 벌쳐 쫓아낸 다음 위로보내 자살] 초반을 빼고는 절대 히드라를 써서는 안된다. 벌쳐 다죽고 마린을 뽑아오기 때문. 토스는 드라군을 쓰면 벌쳐에 포위당해 마인심기에 터지기 때문에 셔틀리버로 상대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